걸 그룹 레인보우(재경, 우리, 지숙, 노을, 승아, 윤혜, 현영)의 지숙이 힙합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지숙은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힙합퍼가 되고 싶었지만 그냥 꾸러기 됐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숙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정말 좋다", "귀걸이 예쁘다", "너무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숙과 재경은 지난 8월 데뷔 1000일을 맞아 팬들에 보내는 친필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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