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집단 토크쇼 'XY그녀'에서 함께 MC를 맡은 신동엽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센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BS조이 'XY그녀'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MC를 맡아준 신동엽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트랜스젠더 토크쇼의 MC제안을 받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는 "'XY그녀' 방송을 통해 트랜스젠더 같은 성적소수자들에 애정을 갖고 관심을 갖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XY그녀'는 국내최초 트랜스젠더들이 주인공인 토크쇼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처럼 주제를 놓고 출연진의 토크로 진행된다. 주로 남자와 여자의 연애에 대해 풀어갈 예정이다. MC는 신동엽과 홍석천, 모델 김영으로 결정됐으며 20여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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