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선행

박영웅 기자  |  2012.09.14 07:03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


최근 학교폭력, 왕따 등이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거JK?t윤미래 부부가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을 돕고 나섰다.

타이거JK?t윤미래,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는 네이버 '패션 아이콘 콜라보' 작업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더 원더러스(The Wanderers)' 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이를 상징하는 티셔츠를 제작했다.

'더 원더러스'는 틀에 박히지 않고 유유히 방랑하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히어로답지 않은 히어로'를 의미한다.

세 사람은 티셔츠가 흔하고 쉬운 아이템일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원더러스'의 배경은 그리 가볍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상징인 티셔츠를 통해 약자들을 도와주는 히어로 역할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거JK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학교폭력의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힘든 주제이긴 하지만 지금 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


뮤지션을 떠나 한 아이(서조단)의 아버지이기도 한 타이거JK는 트위터에서 청소년들과 멘션을 주고받으며 어른들과 학생들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물어보는 등 학교폭력에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 많은 트위터리안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타이거JK는 "보통 아동학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나 공익광고를 보면 어른들의 시각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실제 피해자나 학생들의 공감을 얻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우리가 추진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더 원더러스)가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학교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약자를 돕는 영웅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던 타이거JK?t윤미래는 '더 원더러스'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협회에 기부하기로 밝힌 바 있다. '원더러스 티셔츠'는 10월 31일까지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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