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비비드걸, '6인단체 우월각선미' 과시

길혜성 기자  |  2012.09.17 11:20
비비드걸 <사진제공=빅스타엔터테인먼트>


6인 신예 걸그룹 비비드걸(Bbde Girl)이 단체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곧 정식 데뷔할 비비드걸은 17일 공식 소속사를 빅스타엔터테이먼트 통해 여섯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멤버들은 힐을 신고 밝은 표정을 선보이며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형형색색의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비비드걸은 6명 중 4명의 키가 168cm로 걸그룹 멤버들로는 큰 편"이라며 "그 외 나머지 멤버의 키도 각각 167cm와 161cm"이라며 빼어난 각선미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비비드걸은 SBS '기적의 오디션' 출신 김난아 및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월드컵 BBC녀'를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틴 등의 합류가 미리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비드걸은 데뷔 싱글 '까불다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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