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과감한 숏컷 헤어로 변신 '미소년 같아'

이준엽 기자  |  2012.09.27 16:38
<사진=박세미 트위터>


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멤버 박세미가 숏컷 헤어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티저컷 다들 보셨어요? 머리 싹뚝 짤랐어요. 자를 때 완전 눈물 났는데 막상 사람들이 괜찮다 해주니 기분 좋아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미는 그간 고수했던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잘라낸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보이쉬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세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소년 같다",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쥬얼리 컴백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10월 11일 새 미니앨범 '룩앳미'를 발표하고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