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박정철, 탄탄한 엉덩이 자랑.."타고났다"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0.05 23:33
<화면캡처= SBS '고쇼'>


배우 박정철이 방송에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정철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숨겨둔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는 "자랑할 것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엉덩이가 굉장히 예쁘다"고 말했다. 박정철은 "어머니를 닮아 선천적으로 오리 궁둥이이다"라고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한껏 업된 엉덩이 라인을 자랑했다.

박정철은 "많은 사람들은 운동을 해서 힙을 만드는데 나는 운동도 하지 않은 타고난 엉덩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정철, 개그맨 노우진, 신봉선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