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한승연 박규리 니콜 구하라 강지영)의 멤버 구하라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한글날인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날 노래가사를 게재했다.
구하라의 한글날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글날을 챙기는 모습이 개념있다" "덕분에 한글날 노래도 알게 됐다" "직접 불러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년 10월9일인 한글날은 올해 566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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