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오' 공현주 동생 공현우, 패자부활전 '기사회생'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0.12 21:45
<화면캡처=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배우 공현주의 동생 공현우가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지난 주 탈락했던 공현우는 첫 방송에서 탈락한 이수경과 1대1 패자부활전을 갖게 됐다.

공현우와 이수경은 각각 토이의 '그럴 때마다'와 나오미의 '사랑을 잃다'를 열창했다.

결과는 1표 차이로 공현우가 승리했고 이수경은 "첫날은 노래도 불러보지 못했다. 첫날보다는 괜찮다"라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멜로디즈(제해창 멜로디 강온 박유민 공현우)가 혜은이의 '당신을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4월 최고의 K팝 남자 아이돌'..14개월 연속 'No.1'
  2. 2"엄마가 악녀래" 정형돈♥한유라, 기러기 생활 왜?
  3. 3'와' 김하성 반박불가 병살 수비, SD 구했다! LAD에 9회말 끝내기 2-1 극장승... 오타니 멀티히트도 묻혔다 [LAD-SD 리뷰]
  4. 4백종범 세리머니→인천 팬들 폭발 '물병 투척'... 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1명 퇴장·6명 경고' 경인더비 끝까지 과열
  5. 5트와이스 나연, 6월 14일 솔로 컴백 확정..권은비와 '서머퀸' 대전
  6. 6'최강야구 출신' 고영우 3안타 3타점 폭발! 키움 7연패 끝냈다... 7-1로 한화 꺾고 8위 복귀
  7. 7손흥민, 슈팅 4방+키패스 5회 '종횡무진'... 토트넘 '포로·반더벤 연속골' 번리에 2-1 짜릿 역전승 '번리는 강등 확정'
  8. 8양 팀 승부 가른 '4번타자' 차이, 역전 2타점 적시타 '포효' vs 찬스 무산→결국 교체 '수모' [창원 현장]
  9. 9'20년 프로생활' 마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 제일 감사, 지도자 롤모델은 김기태 감독님" (일문일답)
  10. 10"김민재 못해도... 아직도 그립다" 나폴리 끝나지 않는 KIM앓이... 뮌헨 방출설에 안쓰러움 보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