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성숙한 외모를 뽐내는 사진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으로 아 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한 성숙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매리는 외박중', 영화 '사랑따윈 필요 없어'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문근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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