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재용 측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정재용의 부친이 이날 오전 향년 86세로 별세했다"며 "고인은 중풍으로 13여 년간 투병생활을 해왔다"고 전했다.
상주인 정재용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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