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안예슬·연규성, 두번째 생방송 탈락자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0.20 01:12
<사진= Mnet '슈퍼스타K4' 캡처>

'슈퍼스타K4' 두 번째 생방송에서 안예슬과 연규성이 탈락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는 두 번째 생방송 무대 탈락자 2명이 공개됐다.

이날 안예슬은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스케이터 보이)'를, 연규성은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아쉬운 무대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 심사위원 이승철은 "다들 아까운 참가자라 고민을 많이 했다"며 "저희가 생각하는 슈퍼 세이브는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생방송은 라이벌 매치로 경연이 진행됐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