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재치 있게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너무 잠수 탔지요??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지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 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해리 센스최고!" "궁금해요! 오백 원 여기!" "이 언니는 언제 늙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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