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인생 1순위는 가정..가정 지킨후 연기"

문완식 기자  |  2012.10.23 13:15


배우 이영애가 가정이 인생의 제1 순위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인터뷰에서 "현재 인생의 우선순위는 가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정을 충실히 지킨 후 연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엘르 11월호에서 아름다운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영애가 루이비통 아시아퍼시픽의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단독 매장인 파리 방돔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시 진행됐다.

최근 미얀마 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하며 기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던 이영애는 "이번 루이비통의 하이 주얼리 화보에 참여한 것도 패션 브랜드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취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