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가정이 인생의 제1 순위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인터뷰에서 "현재 인생의 우선순위는 가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정을 충실히 지킨 후 연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미얀마 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하며 기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던 이영애는 "이번 루이비통의 하이 주얼리 화보에 참여한 것도 패션 브랜드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취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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