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아이돌 맞아? 꾸밈없는 모습 공개 '깜짝'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0.23 13:42
<사진= 임슬옹 트위터>


아이돌그룹 2AM(조권 창민 슬옹 진운)의 멤버 임슬옹이 폐인을 연상케 하는 꾸밈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봐 새집 지었어요. 세수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잠이 아직 덜 깬 듯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돌 그룹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눌린 머리와 세수도 하지 않은 꾀죄죄한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돌 임슬옹 어디 갔니?" "이런 모습 한 두 번도 아니야" "그래도 멋있다고 해줄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3. 3'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4. 4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5. 5'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6. 6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7. 7'손흥민 도우라니까' 토트넘 미칠 노릇! '1056억 공격수' 아직도 '출전 0'... "나도 확신 못 해" 감독도 답답
  8. 8이강인 3호골 미쳤다! 몸을 날리는 다이빙 헤더, '펄스 나인' 깜짝 출전→대활약... PSG도 3-1 완승
  9. 9'트랜스포머' 눌렀다..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세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10. 10'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