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일본으로 떠나는 길..'일상이 화보'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0.25 14:42
<사진= 진운 트위터>

그룹 2AM의 멤버 진운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진운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도쿄로 향하는 길! 신칸센 타고 갑니다. 사진은 권사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멤버 조권이 찍어 준 것으로 진운은 편안한 복장에 배낭을 메고 있지만 마치 화보를 보는 것 같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그냥 찍어도 화보" "권이가 알고 보니 사진 작가구만" "정글로 떠나는 거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