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재영-박시후, '영화로 만났어요'

배우 정재영과 박시후가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내가 살인범이다(정병길 감독)'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를 법으로는 잡을 수 없는 형사의 끝나지 않은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