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김은정, 링컨과 다정한 인증샷 '귀여워'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0.30 13:57
<사진=김은정 트위터>


걸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의 김은정이 아역모델 링컨(6)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은정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우리 링컨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정과 링컨은 같은 쥬얼리 멤버인 세미, 예원, 주연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링컨의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은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링컨 정말 귀엽다", "다들 머리가 작은 것 같다", "나는 링컨이 더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10월 11일 발매한 앨범 'Look At Me'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7. 7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8. 8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