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의 마지막 오디션'의 비너스가 최종 탈락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비너스(임선영 박미영 유소라)는 438점을 얻어 최하위 팀으로 선정됐다.
최종 탈락자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은 세 멤버 전원에게 다시 도전을 기회를 줬고 이들은 눈물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원(변승미 오세준 김승겸 강온)이 46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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