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나승호, 오연수·오인혜 소속사 새 둥지

김성희 기자  |  2012.11.13 10:34
<사진제공=나승호, 매니지먼트 구>


배우 나승호가 오연수, 김민, 오인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3일 오전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MBC '골든타임'에서 나비서 역으로 얼굴을 알린 나승호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승호는 지난 2007년 데뷔했으며 6년의 무명기간을 거쳤다. '골든타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 구의 관계자는 "나승호는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매력이다. 그에 부합하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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