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민 수지 페이 지아)의 민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e and Hi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뽀뽀하려는 건가", "개가 부러운 건 처음", "긴 머리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10월 발표한 신곡 '남자 없이 잘 살아'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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