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기혐의' 강성훈, 억울함 호소

이기범 기자  |  2012.11.15 16:00

사기혐의로 기소 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오 씨 등 3명에게 총 9억 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후 지난 8월 검찰에서 징역 4년을 구형 받았지만 9월 보석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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