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의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장근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자신의 주량에 대해 "아버지와 단 둘이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한 잔씩 마시다 보니 어느새 6명을 마셨다"며 "당시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근석은 일본 금융사 광고에 캐스팅 되는 등 일본에서의 인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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