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20% 돌파 눈앞..자체최고시청률 연속 경신

김현록 기자  |  2012.11.19 08:20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은 19.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지난 17일 19.1%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메이퀸'은 이로써 하루만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화(손은서 분)와의 결혼을 준비하는 옛 연인 창희(재희 분)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던 해주(한지혜 분)가 창희와의 옛 추억이 어린 장소에서 창희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31.1%의 시청률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