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멤버 빅토리아가 엠버, 고아라와 함께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를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동방신기 콘서트 파이팅~ We are 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같은 팀 멤버인 엠버, 배우 고아라와 함께 동방신기의 응원도구인 야광봉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우리도 응원 하겠다", "드레스 코드도 맞춘 건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9월 종영된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에 중국 여배우 조미, 대만 아이돌 진역유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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