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자신이 출연하는 '오자룡이 간다'의 첫방을 알렸다.
오연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MBC 7시 15분 '오자룡이 간다'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네 컷으로 된 사진 속 오연서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숨겨둔 깜찍함과 발랄함을 과시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자룡이 간다'에서 천방지축 싸가지 나공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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