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전 무대 밖에서 머리칼을 손질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11(연출 박준화)'은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대형 사고들이 쏟아지며 침체된 경기와 팍팍한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좌충우돌 이야기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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