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김현철이 오디션 참가자 더 스타일에게 최고 점수를 줬다.
LEN(렌)과 장민호는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듀엣 미션에서 윤시내의 '열애'를 선보였고, 이에 심사위원 김현철은 역대 최고 점수인 99점을 줬다.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심사위원 김현철은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드렸다"고 호평하며 99점을 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더 스타일은 총점 481점으로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