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국제3D페스티벌 알리기에 나선다.
30일 오전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은 오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3D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터넷상에서 '얼짱'으로 먼저 얼굴을 알린 구혜선은 배우로 데뷔한 뒤 '요술' '복숭아 나무' '기억의 조각들'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제3D페스티벌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3D콘텐츠 국제 행사로 3D 콘텐츠 시사 뿐 아니라 해외 연사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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