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MAMA 차별대우는 오해..현지 교통 원인"

"'애프터파티' 공식행사 자체 없다..출연진 각 팀에 최선을 다해 의전"

문완식 기자  |  2012.12.10 09:14
2012 MAMA 당시 싸이의 '강남스타일' 공연 모습 <사진=엠넷>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일부 출연진이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엠넷 측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엠넷 관계자는 10일 오전 스타뉴스에 "출연진에 대한 차별대우는 전혀 없었다"고 밝혂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시상식후 일명 '애프터파티'에 특정 소속사 가수들과 일부 배우 시상자만 초청 받는 등 차별 대우를 받았다고 이번 MAMA 출연 가수 기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또 다른 가수들은 주최측의 미숙으로 예정된 항공기에 오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출연진들 차별해 대우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라며 "MAMA가 해외에서 처음 시상식을 진행한 것도 아니고, 출연진 각 팀에 최선을 다해 의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MAMA에 '애프터파티'라는 이름의 공식행사 자체도 없다. 일부 출연진이 뒤풀이를 한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일부 출연진이 예정된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현지 교통사정이 원활하지 못해 탑승한 버스가 제때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상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일부 상황에 대해 있지도 않은 '차별대우' 운운하는 것은 관련 스태프들을 힘 빠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1월30일 홍콩 컨벤션 & 엑시비션에서 열린 2012 MAMA에는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빅뱅,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한류 톱 가수들이 대거 출연,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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