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中서 상상초월 인기..대륙 접수 예고

문완식 기자  |  2012.12.13 14:39


그룹 JYJ(김재웅, 박유천, 김준수)의 박유천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를 예고하고 있다.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바이두(白度)에서는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 회원 수가 13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회원수는 폭발적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지난 10월 해당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박유천 중국팬미팅 청원 서명운동'에는 단 일주일 동안 5000여 명의 팬들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중화권에서 박유천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중국의 모든 포털 사이트와 한국 드라마 관련 TV가 박유천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중국 내 인기의 시작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이은 '옥탑방 왕세자'의 빅히트였다. 중국의 대형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쿠(?酷)에서는 방영 당시 한국드라마부문 1위, 전체드라마부문 3위에 올랐고, 종영한지 6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루 재생 9만 건을 자랑하며 누적 조회수 1억 건을 달성했다.

또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의 인터넷 방송서비스 소후티비에서는 현재 10회까지 업로드 된 '보고싶다'가 벌써 조회수 4500만여 건에 달한다. 또한 한국드라마 부문 일간, 주간, 월간차트 1위는 물론이고 중국 본토작품을 포함한 전체드라마 부문에서도 주간 4위에 올라있다.

현지관계자는 "박유천의 인기는 상상초월"이라며 "매 작품마다 그의 다양한 매력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뿐더러, 중국 팬들을 잊지 않고 팬미팅으로 찾아와 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것 같다. 당분간 이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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