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막내 서현이 색다른 매력의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NHN 라인을 통해 멤버 효연에 이어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 룩을 소화했다. 허벅지에는 깜찍한 문신이 그려져 있어 지금까지 보여준 매력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은 내년 1월 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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