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태양 지드래곤 탑 대성 승리)의 리더 지드래곤이 달력과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2 모두 행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지드래곤", "오빠도 행쇼", "머리 진짜 특이하다 상 탈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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