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주니엘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홍진경 선배님께서 진행하시는 홍진경의 두시! 써니힐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해용 지금 바로 89.1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귀여워진다", "왜 이렇게 예쁘지?",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예뻐", "2013년에 대박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두 번째 미니앨범 원앤원 (1&1)의 타이틀곡 '나쁜사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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