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성일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so sweet girl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어떻게 찍으신 거에요?", "천사다 천사", "실물로 보면 어떨까"등의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는 국내 한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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