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이 송윤아, 이수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 자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성실한 연기력으로 검증된 이세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공연 무대 등을 오가는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은은 지난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를 통해 배우로서 데뷔한 이후 MBC '대장금', SBS '야인시대', 영화 '분신사바', '더 리플렉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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