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모닝 호빵이에요. 뮤직뱅크 아침 드라이 리허설 때문에 오늘 일찍 일어났는데. 너무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니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최상의 컨디션에 뷰티샵에서 관리 받은 것보다 예쁜 듯", "피부가 정말 우월 하구나", "애기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원앤원'을 발표해 타이틀곡 '나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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