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일찍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 "모닝호빵"

고소화 인턴기자  |  2013.01.11 11:19
<사진- 주니엘 트위터>


가수 주니엘이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모닝 호빵이에요. 뮤직뱅크 아침 드라이 리허설 때문에 오늘 일찍 일어났는데. 너무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니엘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이 다소 부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니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최상의 컨디션에 뷰티샵에서 관리 받은 것보다 예쁜 듯", "피부가 정말 우월 하구나", "애기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원앤원'을 발표해 타이틀곡 '나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9. 9'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10. 10'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