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1위 수성…'보고싶다'↑·'대풍수'↓ 희비

최보란 기자  |  2013.01.17 07:26


KBS 2TV '전우치'가 두 자리대 시청률 유지 속에 또 다시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전우치'는 13.8%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의 12.8% 보다 1.0%P 상승한 수치. '전우치'는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전우치'에서는 전우치(차태현 분)가 강림(이희준 분)의 계략으로 살인자의 누명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전우치'와 동 시간대 방송한 MBC '보고싶다'는 직전 방송분(10.2%) 보다 상승한 10.6%로 동시간대 2위 자리를 이었다. SBS '대풍수' 전주(9.4%) 보다 하락한 9.3%를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3. 3"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4. 4[오피셜] 롯데-두산 깜짝 3대2 트레이드, '올스타' 김민석↔'신인왕' 정철원 전격 이적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8. 8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9. 9[오피셜] 키움, 베테랑 포수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 비FA다년계약 체결
  10. 10갈라타사라이 '손흥민 영입' 초읽기 들어갔다 "지예흐·자하 팔아 토트넘에 제안"... '우승 전력+UCL' 카드로 유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