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준과 오연서가 요리를 함께 하며 어색함을 극복했다.
19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준과 오연서는 한 레스토랑을 찾아 외국인 셰프로부터 이탈리아 요리 만들기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요리를 하면 많이 친해진다고 들었다.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요리를 함께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오연서의 바람 덕분인지 두 사람은 요리를 함께하며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회복했다. 오연서와 이준은 요리를 함께 배우며 척척 맞는 호흡을 과시하는가 하면 음식을 먹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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