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빅토리아가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노란 병아리로 변신~가끔씩 튀는 색깔 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자신을 '노란 병아리'로 묘사하며 깜찍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전신사진을 공개해라!" "점점 예뻐지는구나" "삐약삐약 병아리다!"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지난 15, 16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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