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아기피부 공개 '역시 민낯이 진리'

강금아 인턴기자  |  2013.01.28 09:15
<사진 = 설리 미투데이>


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설리가 민낯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7일 저녁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행기는 너무 높아. 여기는 중국 장사! 팬분께 편지받았는데 한국어 잘 쓴다! 망고도 맛있고. 여러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유 빛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역시 설리가 진리", "눈 크다", "갈수록 예뻐", "초근접 셀카도 늘 굴욕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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