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우결'은 하차..'오자룡'은 자체최고 시청률

김미화 기자  |  2013.01.31 10:19
ⓒMBC


MBC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 된 MBC '오자룡이 간다' 53회는 12.9%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3일 방송된 33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12.5%보다 0.4%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30일 방송 된 '오자룡이 간다'가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한 것은 이날 오연서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하차한다는 공식 발표가 있고 난 뒤 나온 기록이라 관심을 끈다.

최근 '오자룡이 간다'에서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 이장우와의 열애설이 퍼졌던 오연서는 가상결혼 프로그램 '우결4'의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오연서는 결국 지난 30일 '우결4'에서 파트너 이준과 함께 공식 하차했다. '우결4' 제작진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오자룡이 간다'는 지난 3일 주인공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설이 알려졌던 당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열애설 관련 소식에 떠들썩할 때면 시청률이 반짝 상승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처럼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이 '우결4'에는 악재로 작용한 반면, '오자룡이 간다'의 시청률 상승에는 힘을 보태주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한 둘째사위 오자룡(이장우 분)의 역전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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