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학교 끝나고 교복 입은 채로 후다닥 스케줄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만 입었을 뿐인데 너무 예쁘다", "나날이 예뻐지는 듯", "교복이 얼굴빨", "얼른 또 새로운 작품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어린 수연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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