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안재욱의 쾌유를 빌었다.
홍석천은 2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지주막하 출혈로 대수술을 거친 안재욱의 쾌유를 빌었다. 그는 "아침 일찍 놀랐다. (안)재욱이 뇌 수술 소식에. 빨리 쾌유하길 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재욱이도 이번 기회에 자신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휴식 갖기를. 나 역시 그래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은 그 마음이 안타깝다. 재욱아 힘내"라는 글을 올려 안재욱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지주막하 출혈로 쓰러져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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