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재경 우리 지숙 노을 승아 윤혜 현영)가 특유의 상큼하고 경쾌한 무대로 '뮤직뱅크'에 컴백했다.
레인보우는는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텔미 텔미'의 컴백 무대를 신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인보우는 펑키한 느낌의 신곡 '골든 터치'를 통해 경쾌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마이크 스탠드를 활용한 특유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레인보우는 또 다른 상쾌함과 경쾌함이 곁들여진 '텔미 텔미'를 선보였다. 노란색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으로 매치한 멤버들의 귀여운 이미지의 무대가 돋보였다.
지난 12일 발매된 레인보우의 신곡 '텔미 텔미'는 상큼한 가사와 섬세한 멜로디가 가미된 경쾌한 비트의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씨엔블루, 허각, 씨스타19, 배치기, 레인보우, 알리,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