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생일 맞아 '브아걸' 멤버들과 인증샷

이준엽 기자  |  2013.02.22 14:06
<사진=윤일상 페이스북>

작곡가 윤일상이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멤버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윤일상은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브아걸 아이들과 집에서 조촐한 생일파티. 의기투합해서 음악이야기를 불태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일상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음식을 가득 차린 생일상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일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상 너무 행복해 보인다", "브아걸 멤버들 점점 예뻐지는 듯", "미료 너무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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