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새내기 강지영이 첫 등교에 대한 떨림을 전했다.
걸그룹 카라 강지영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첫 등교. 학교 갔다 올게요.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지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흰색 뿔테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신입생 있었으면 좋겠네" "강지영이 벌써 대학생이구나" "우와 부럽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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