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꾸준한 인기로 음원차트 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해외 러브콜도 받고 있는 허각은 첫 해외활동도 고려중이다.
허각의 새 음반 타이틀 곡 '1440'과 '모노드라마'는 각종 음원차트 톱10 내 동시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음원차트가 요동치고 있는 요즘, 허각의 노래들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 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올해는 해외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 내 한류 드라마의 인기로 허각의 OST곡들도 덩달아 주목받으며 러브콜도 받고 있던 터, 첫 해외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것.
허각 측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허각이 그동안 아시아 각 지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진출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허각은 이번 새 음반을 통해 밝은 이미지의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간 슬픈 발라드를 주로 선보였던 허각은 차근차근 음악적인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이달 중 타이틀 곡 '1440'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인 허각은 후속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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