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진 아나, '저 오늘 시집가요'

최부석 기자  |  2013.03.10 13:01

이진 MBC 아나운서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 을 올리기 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엄친딸'로 알려진 이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신부보다 1살 아래로 건실하고 촉망받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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