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최고다 이순신' 캐스팅..16일 첫등장

김현록 기자  |  2013.03.15 14:46


오초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초희는 '최고다 이순신'에서 박찬우(고주원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코디네이터 '윤코디' 역을 맡아 16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

오초희는 "출연 분량에 상관없이 윤코디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초희는 'SNL 코리아3'에 고정 크루로 출연했으며 현재 휴식 틈틈이 밀린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소화하고 있다. 또한 연기 수업에도 열심이다.

한편 '내 딸 서영이'의 후속 드라마로 지난 주 방송을 시작한 '최고다 이순신'은 시청률 24.3%(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베스트클릭

  1. 1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2.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 3"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4. 4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5. 5'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6. 6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28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진입..亞솔로 최초·최장
  7. 7'역대급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 생존!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최종전서 3-1 짜릿 역전승→9경기 무패+자력 잔류 확정
  8. 8'투헬 마지막 경기' 뮌헨 충격패! 2위까지 내줬다, 호펜하임에 2-4 대패... '부상' 김민재+케인 결장
  9. 9[공식발표] '156㎞' 키움 장재영, 투수→타자 전향한다! 유격수-중견수 도전
  10. 10맥주 8만 잔 쏩니다! 로이스의 '미친 낭만', 세계가 놀랐다... 12년 동행 마무리, 고별전서 '환상 프리킥'까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