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5개 팀 19명 아티스트와 영상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 중 일부를 사진으로 20일 외부에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94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 살이 된 크리스탈은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과시, 특히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검은 단발머리와 하얀 얼굴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요염함까지 선보였다. 그간의 발랄함에 새 매력을 추가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의 티파니 역시 오묘한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탈과 티파니 외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동해 강인 은혁 예성,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유리, 샤이니의 민호 종현 키 온유 태민, f(x)의 설리 루나 빅토리아 엠버 등이 참여한 이번 영상 화보는 25일부터 더블유코리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스틸 컷은 더블유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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